클레리뷰
초기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중기로 넘어오면서 영양소가 골고루인지, 매일 메뉴 걱정에 초보엄마로서 걱정이 많았는데 클레 메뉴도 다양하고 제가 만든거는 잘 안먹었는데ㅠㅠ 너무 잘먹어요! 한 그릇 뚝딱! 입니다. 제가 만든거는 먹다가 먹기 싫어하고 그랬는데 클레는 더 달라고 난리에요~~~! 먹는 즐거움을 알게 된거 같아서! 너무 뿌듯해요!
잘먹는 이유식 찾다가 클레를 먹이기 시작했는데 중기에 이어 후기 이유식도 잘먹네요 그때그때 맛보고 골라서 식단 주문하는 편인데 아기가 맛 구분없이 모두 잘먹어요 특히 입자랑 질감이 너무 되거나 크지않아서 잘 못넘기는 저희 아기에게 딱이에요 가끔 아기가 흘린거 주워먹는데 엄마가먹어도 맛있네요 믿고 먹이는 클레에요
입맛 까다로운 첫째도 좋아했던 푸케이유식! 뭐든 잘먹는 둘째에게도 믿고 먹일수 있겠다 생각해서 준비기부터 주문해서 먹이고 있습니다~!! 이유식이 맛있어서 식사시간이 넘 좋은가봐요~~항상 웃고있네요 ㅎㅎㅎ 남긴적이 없어용 늘 완밥! 이대로 쭉 유아식까지 갈 예정입니당~~~^^
